경북도, 경산시의원 포함 5명 '신규확진' … 포항·경산 2명씩, 구미 1명
21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406명
지난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이 훈련 참여자에게 백신 주사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3406명(해외유입 7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와 경산시 각 2명씩, 구미시 1명이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지난 6일 확진된 포항 492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지난 19일 확진된 포항 508번의 접촉자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경산시의원이다. A 의원은 선행 확진자의 동선과 겹친다는 방역당국의 통보를 받고 검진을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A 의원과 접촉한 김주령 경산 부시장 등 공무원 10여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19일 확진된 구미 398번의 접촉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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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내 36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가 5.1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15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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