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3년 연속 나눔문화 확산 우수 시·군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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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구례군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모금 및 희망나눔캠페인 우수 시·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구례군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으며,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은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순호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아 전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의 긴급 생계·의료비, 주거환경개선, 사회복지기관 지원 등 소외계층들에게 지원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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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군민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 해준 결과다”며, “앞으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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