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료기기 세계에 알린다…KOTRA, 글로벌 수출상담회 개최
18~26일 온라인 세미나 등 열어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가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와 연계해 18~26일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올해 GMEP는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파트너링(GP) 온라인 세미나, 상담회로 구성된다.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장비 ▲치과 기자재 ▲의료용품 관련 국내기업 200여개사와 해외 바이어 500여개사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중 상담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내 상담 부스와 KOTRA 사이버무역상담장, 자사사무실에서 진행된다. KOTRA는 온라인 B2B(기업 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바이코리아'에 GMEP 온라인 특별관'을 운영해 참가기업 상품을 전시한다.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화상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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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리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타진하는 글로벌 파트너링(GP) 온라인 설명회와 상담회도 추가됐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수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한국 의료기기 수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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