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저탄소 인증 대저토마토' 산지 라이브 방송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17일 현대H몰 모바일앱 내 라이브 커머스 코너인 쇼핑라이브를 통해 저탄소 인증을 받은 대저토마토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용현토마토농장에서 생산한 저탄소 인증 대저토마토를 선보인다. 저탄소 인증은 친환경(무농약·유기농) 또는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에만 부여된다.
저탄소 인증 대저토마토는 방송 시간 동안 3kg 단위 한 박스로 판매되며 가격은 3만900원이다. 이날 방송은 농가 현지에서 정오부터 1시간가량 생중계된다. 리포터 출신의 쇼호스트가 직접 농가에 방문해 토마토를 먹어보고 저탄소 농법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저녁 시간대 TV에서 방송되는 교양 정보 프로그램처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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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저탄소 인증 농가의 판로 확대 지원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인증 농가 발굴을 통해 산지 라이브 방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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