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요금체계 개편 … 시민에 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영천시는 국내 최초 공공승마장인 영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의 요금체제를 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마교육 및 말 대여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천시는 관련 조례를 제정, 올해부터 말문화복합시설 개장에 따른 이용료를 현실화했다. 영천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존 승마체험에만 한정됐던 할인 혜택 범위를 승마교육 전반에 걸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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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혜택은 승마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처음 시도되는 말 대여 경우에도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폐쇄돼 있던 운주산승마조련센터는 지난 17일 재개장됐다.
최기문 시장은 "운주산승마조련센터 재개장으로 코로나19와 한겨울 한파로 얼어붙어 있던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고 녹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권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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