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지난해 코로나에도 손해율 개선…순익 1969억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80 전일대비 135 등락률 +2.79% 거래량 8,631,342 전일가 4,845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지난해 순이익(별도 기준)이 전년 대비 71.8% 증가한 1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장성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개선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한화생명은 이날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열악한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손해율 개선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퇴직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5.4% 증가한 14조7750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신계약 가치 극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한 결과 전년 대비 3.3% 성장한 7조603억원으로 상승했다.
지급여력(RBC)비율은 채권 평가익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3.4%p 증가하며 238.7%의 견고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화생명은 오는 4월 생보사 최초 보험판매전문회사를 설립해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연결손익 극대화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향상 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ESG경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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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화생명 사업본부장은 "한화생명은 중장기 손익기반 강화와 채널 경쟁력을 증대를 통해 안정적 자본적정성을 지속 유지해 강화되는 규제환경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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