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관내 파출소 직원들이 폭설과 강풍으로 주요 항포구를 집중 순찰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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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관내 취약 개소 집중 순찰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항을 위한 경비함정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산파출소를 비롯한 관내 7개 파출소와 9개 출장소에서는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의 침수·침몰, 해안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을 해 기상악화에 철저히 대비했다.

특히, 선착장 장기 계류 선박에 대해 이탈 방지를 위한 계류상태 확인과 갯벌 등 고립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활동을 위해 만반의 준비 체계를 갖췄다.


경비함정에서는 부두 결빙 해소와 갑판상 제설작업을 시작으로 각종 구조 장비와 기기에 대한 점검을 재차 해 해상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항,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노력했다.

목포해경 이현관 경비구조과장은 “연이은 폭설, 강풍 등이 빈번한 겨울철에 각종 해상 사고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기상이 악화할수록 안전은 더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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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은 지난 17일 오전 2시를 기해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 경보를 흑산도, 홍도에는 강풍경보를 발효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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