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과 마티스의 만남…추천재즈 재생수 13배↑
미술·음악 연계 컬래버 마케팅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지니뮤직이 시도한 미술과 음악을 연계한 이색 마케팅 ‘앙리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이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지니 서비스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니 추천 재즈 20곡의 지난 1월 8~31일 평균 스트리밍 수치는 전월 동기간 대비 13배 상승했다.
이번 지니뮤직과 현대 미술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앙리 마티스 특별전 협업은 음악과 미술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한 이색 큐레이션 프로모션이다. 미술관에서 마티스의 재즈 작품을 관람하는 고객이 지니의 추천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게 했다.
지니뮤직은 미술관 내부 재즈 섹션에 지니 랜딩 QR코드를 부착해 고객이 QR코드를 스캔하면 그 자리에서 지니가 추천하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니뮤직은 지니 매거진 앙리 마티스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5460명 전원에게 특별전 초대권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 응모자는 특별전 안내데스크에서 간단한 본인 정보만 인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상헌 지니뮤직 전략마케팅실장은 “고객 중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지니뮤직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지니 서비스를 다양화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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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니뮤직은 지니 유료 고객이 저렴하게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안내데스크에서 지니 회원을 인증하면 2000원의 현장할인이 주어지며, KT와 LGU+ 고객 중 지니뮤직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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