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5일 오후 보이스피싱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인천의 한 지하철 역사를 찾아 예방활동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인천 지역 치안현장을 방문한 김 청장은 인천삼산경찰서와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방문해 수사관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찰은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함께 ▲사기범죄 ▲침입 강·절도범죄 ▲생활폭력 범죄 등 서민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하는 '서민생활 침해사범' 근절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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