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3158억원’ 투입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3158억원을 투입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올해 충남에선 지방하천 정비 53지구(1057억원), 자연형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45지구(396억원), 하천 기본계획 수립 6지구(10억원), 하천 관련 유지·관리(287억원), 지방하천 재해복구(1408억원) 등 5개 사업이 추진된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주위 제방·교량 등을 정비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34지구, 19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올해는 논산 양존천, 천안 판정천, 당진 초대천, 금산 성곡천, 서천 솔리천, 아산 둔포천 등 6개 지구가 신규 사업지에 포함됐다.
도는 올해 사업 조기착수를 통해 상반기 집행률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퇴적토 준설, 시설물 보수·보강, 안전 점검, 하도 정비 등 유지·관리 사업이 6월 우기 이전에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낸다.
이외에도 도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는 국가하천 총 7지구(41㎞) 정비사업에도 손을 보탤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