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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단협 결렬

최종수정 2021.01.19 18:17 기사입력 2021.01.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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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금호타이어가 임단협이 결렬되는 등 노사 협상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고 있다.


19일 금호타이어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2020년 임단협 결렬을 선언하고 오는 28일 쟁의행위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해 7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7개월간 임단협을 진행해 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2년 연속 영업이익 발생에 따라 임금 인상(5.34%), 중국 더블스타 인수 후 반납 상여금 기준 재설정, 인력 전환배치 재설정 등을 요구했다.


사측은 2019년 10분기 만에 영업흑자 전환 성공 뒤 코로나19 여파로 적자 누적, 미국 반덤핑 관세에 따른 경영리스크 악화 등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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