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 조사팀 우한 도착…14일 자가격리 후 활동"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조사 전문가팀이 중국에서 2주 격리 후 2주 동안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6차 긴급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전문가 13명이 예정대로 중국 우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13명은 2주 동안 격리되며 이 기간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 원격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2주 동안 현장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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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조사팀 15명 가운데 나머지 2명이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지만, 현재 혹은 최근 감염 사실을 알려주는 IgM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아직 싱가포르에 체류 중이며 재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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