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센터, 2년 연속 전국 우수센터 선정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운영 평가 결과 우수센터로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올해 청년센터 운영 평가 결과에서 지난해 전국 최우수센터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순천시가 청년센터 운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국 12개 청년센터 중 청년들의 진로지도, 취·창업, 청년 네트워크 구축, 청년들의 소통·협업·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의 거점공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코로나 등 사회문제로 힘든 청년들을 위한 희망 멘토링, 온라인 축제의 모델로 평가 받은 ‘제3회 순천청년주간’, 전국 독립출판 청년 창작자들의 교류 축제인 ‘제3회 아트북페어-자란다’ 등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 청년 커뮤니티 ‘청년-UP’, 일자리카페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콘텐츠 개발로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와 수익창출 등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온택트 프로그램을 병행운영했고, 팔로워 수 1100여명 넘는 SNS를 통한 청년정책의 홍보와 참여 유도 등 멈추지 않는 소통과 협업이 이뤄져 청년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 청년센터가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은 청년,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들과 기관이 함께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 생각된다”며 “내년에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