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V·나무'에서도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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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NH투자증권에서도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QV', '나무'(NAMUH)에서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은행과 증권, 상호금융 등 상대 금융기관과 개별적으로 제휴가 필요 없는 공동형 플랫폼이다. 오픈뱅킹에 참여한 상대 금융기관과 조회, 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매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18개 은행, 17개 증권사, 7개 상호금융이 참여한 상황이다.


NH투자증권은 다른 금융기관에서 NH투자증권으로 자금을 이체하는 '채우기' 기능 편의성을 높였다. 고객은 오픈뱅킹 서비스 화면에서 잔고 조회와 함께 NH투자증권과 타 금융기관 간 자금 이체를 할 수 있다. 주식, 금융상품 등을 거래하는 고객은 NH투자증권 MTS 및 HTS를 통해 타 금융기관 자금 이체부터 주식 거래까지도 한 번에 가능하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5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2% 거래량 831,713 전일가 3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만 19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수수료 없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른 금융기관과의 자금을 이체할 때 수수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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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당분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고객의 사용성을 분석해 서비스 개선과 다양한 혜택 제공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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