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구정보원, 초등 3·4학년 대상 지역학습 교재 개발
e-book·교수용 콘텐츠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에 탑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2021년에 활용하게 될 사회과 지역화 교재를 개발해 보급하고, e-book과 교수용 콘텐츠를 정보원 누리집에 탑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화 교재는 초등 3, 4학년 대상 사회과 교과서(국정)의 보조교재다. 울산의 변화된 모습과 지역의 특성 이해를 돕고자 개발됐다. 3학년 교재에는 우리 고장의 모습, 고장 이야기, 우리 고장의 환경과 삶의 모습으로 나눠 ‘울산 이해’ 단원을 포함했다.
4학년 교재에는 울산의 위치, 문화유산과 역사적 인물, 공공기관과 주민참여, 울산의 생활 모습과 경제활동을 담았다. 특히 우리 지역 환경보호와 문제해결 사례로 ‘태화강지방정원’이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사례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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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원장은 “2021학년도에 활용할 지역화 교재에는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초등학생의 애향심 고취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했고 학생, 교사, 학부모 등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e-book과 교수용 콘텐츠를 개발해 탑재한 것이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홍정환 기자 siggeg13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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