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경산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 경북도 평가 '장려상'
경로당코디네이터 부문에 김애분씨 '개인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산시는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지회장 박세평)가 최근 '경북도 2020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경로당코디네이터 부문에 김애분씨가 개인상을 수상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마을 단위 경로당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경북도 프로젝트다.
경산시 노인회와 연계된 행복도우미 16명은 올 한해 동안 경로당 381개소에 주 1회 정기적으로 순환 방문,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속에 방역물품 배부, 마스크걸이 제작 및 배부, 예방수칙 교육 등과 함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전화와 방문 상담 역할을 하는 안전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최영조 경산시장은 "내년에는 경로당 이용자 욕구에 맞는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가 활동은 물론 건강 지킴이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