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과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소방청 주관 '2020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우수상(전국 2위)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방청이 전국 시도를 방문해 발표영상을 촬영, 심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소방본부는 지난해 특수시책으로 의용소방대원 중 전담 강사요원이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 총 2158차례에 걸쳐 13만4165명에게 응급처치 및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들의 강의능력 향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들에게 우수한 안전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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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도 안성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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