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공모사업에 2건 선정
주민 중심의 소통·공유·협업 공간 조성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도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진주시는 경남도의 '소통하는 읍면동 혁신 주민센터 사업'에 정촌면, 상평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설계부터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최일선 행정기관인 주민센터를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수요자인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 주민자치·복지 중심의 소통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내 모든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사업은 22개 주민센터가 선정됐다. 진주시는 정촌면 혁신 주민센터 재구조화 사업, 상평동 소규모 열린 소통공간 조성 사업이 선정돼 도비 5억5000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11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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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 주민센터를 단순 민원 행정 처리 공간이 아닌 주민 소통·공유·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하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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