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20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온택트 돌봄체계’ 높은 평가 … 18일 동별 우수사례 발표 위한 ‘랜선 성과공유회’ 개최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20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7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시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기존 돌봄체계를 온택트 방식으로 개편하면서 타 자치구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구는 18일 화상회의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랜선 성과공유회’를 열고 22개 동주민센터의 올해 찾동 사업 성과와 민관 협력 우수사례, 내년도 계획을 공유하며, 우수 찾동 직원에 표창을 수여한다.
랜선 성과공유회는 우수사례로 꼽힌 수서·세곡동의 발표와 온·오프라인 참가자들간 ‘오늘(2020년)의 찾동은? 내일(2021년)의 찾동은?’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실시되며, 강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찾동 방문간호사’ 34명을 간호직 공무원으로 채용, 지역내 22개 동주민센터에 각각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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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문간호사들이 지역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허약 노인 예방 프로그램’은 ‘서울시 우수 모델’로 꼽히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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