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방서와 농촌형 소방시설 합동 안전 점검
관내 178개소 작동 및 사용 가능 여부 등, 겨울철 화재 대비 소방시설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와 농어촌 소방시설 합동점검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관내 농촌형 소화전은 178개소로, 화재 초기 진화 및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의 화재 또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방화수 공급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소화전 작동 및 사용 가능 여부, 화재 시가용 범위 확인, 소방호스, 표지판 등 기타 시설물 점검 등이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전기히터·장판, 전기 열선, 화목보일러 등 난방 제품의 안전 사용을 꼭 지켜주시고, 소화전 파손 발견 시 상하수도사업소 또는 119로 신속히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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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가용 여부를 확인하고 고장시설의 경우 조속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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