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누적 8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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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광주 809~811번으로 등록됐다.

809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788번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788번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810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811번은 광주 785번과 관련됐다. 785번은 전북 480번과 관련된 확진자다.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전북 480번 관련 11명, 전남 464번 관련 5명, 광주 788번 관련 5명이 발생했으며 전남대학교병원 관련은 86명, 직장 체육동호회 관련은 31명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교도소에서는 직원 4명, 수용자 19명이 확진됐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회도 비상이다.


확진자가 나온 송하복음교회 118명의 전수조사 결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동양교회에서는 161명을 검사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림교회 수완예배당과 관련해서는 91명 검사, 1명 양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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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792번이 재학 중인 서구 금당초등학교 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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