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8명 추가 확진…교도소 수용자 6명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교도소 수용자가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08명으로 늘었다.
8명 중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됐고 6명은 광주교도소 수용자다.
801번은 전남 464번과 관련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전남 464번은 지난 10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진료차 방문했다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된 광주시민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802번은 경기도 의왕시민으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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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808번은 광주교도소 수용자다. 교도소 직원인 607번에 의한 n차 감염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감염 경로를 전남대병원으로 분류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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