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 계속 늘어 … 경남 누적 858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에서는 무더기로 확진자가 쏟아진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경남도는 13일 창원 9명, 밀양 8명, 진주 5명, 양산 3명, 김해 1명, 거제 1명 등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밀양에서는 전날 의료진과 직원 등 6명이 무더기로 쏟아진 ‘밀양 윤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모두 9명으로 늘었다. 7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양성을 받고 846번, 859번으로 분류됐다.
또 50대 여성과 10대 여성이 감염돼 842번 843번으로 분류됐다. 이와 함께 40대 남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844번, 845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창원에서는 60대 여성과 20대 여성, 40대 여성, 7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836번, 839~841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또 감염경로 불분명한 3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에서는 70대 여성, 50대 여성이 감염돼 835번, 838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또 가족 접촉자인 50대 여성과 60대 남성, 50대 남성이 감염돼 837번, 848번, 849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양산에서도 40대 남성과 50대 남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854번~856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거제 조선소 관련 최초 확진자인 10대 여중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고 85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별 감염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858명(입원 247명, 퇴원 609명, 사망 2명)으로 늘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