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배영민 교수, 올해 산학기술학회 국방분야 '우수논문상' 석권
춘계 학술대회 3개 논문 이어 추계에도 2개 논문 수상
… "ICT기술 활용한 군문화 개선 연구에 시발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ICT군사학부 배영민 교수가 '2020 한국산학기술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2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열린 산학기술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배 교수는 '대포병 레이더와 연계한 포병부대 즉각 대응절차 연구'와 '구조방정식 모델을 통한 재난 불평등이 재난불안감과 정부 재난 안전관리체계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논문은 ICT 기술과 군 문화 개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관심을 촉발시키는 의미를 지닌다고 김천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육군 중령 출신인 배 교수는 "ICT기술과 융합된 군 문화 발전에 대한 연구를 더욱 깊이 있게 하면서, 군사학부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2020년 한국산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산학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토목/건축, 융합콘텐츠, 사회과학, 교육, 의생명공학, 환경, 화공,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걸친 논문이 발표됐다.
배 교수는 산학기술학회의 춘계 학술대회에서도 'AHP를 이용한 육군 VR 기반의 군사훈련 효과연구' 등 3개의 논문을 발표해 3개 모두 우수논문상을 받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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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99년 창립된 한국산학기술학회는 현재 1만5000여명 회원을 보유하고, 산학협력 기술과 융합 학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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