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크레디 뒤 노르 합병…2100곳 지점 5년후 1500곳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부르소라마' 고객 250만명에서 2025년 450만명으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SG)이 2025년까지 600개 지점을 폐쇄한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 일간 르피가로 등에 따르면 이번 폐쇄 계획은 SG의 자회사 크레디 뒤 노르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조치라고 보도했다.

SG는 이번 합병을 통해 올해 연말 기준으로 2100곳의 지점을 2025년까지 약 1500곳으로 줄이고 2023년부터 단일 시스템을 사용할 계획이다.


SG는 이에 따라 2024년 3억5000만 유로, 2025년 4억5000만 유로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계열사인 인터넷 전문은행 부르소라마 고객을 올해 250만명에서 2025년 45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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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세번째로 큰 은행인 SG는 올해 상반기에만 10억 유로가 넘는 적자를 기록,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 개편 작업에 뛰어들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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