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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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7일~11일 98건에 832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입찰공사에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 건설공사’도 포함된다.

이 공사는 4년간 총 사업비 3218억원을 들여 ‘화곡고가네거리~신정동(국회대로)~목동(국회대로)’ 구간을 지하차도로 신설하고 보도육교 2개소 설치 및 선유고가 철거를 핵심으로 시행한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2024년 이 공사가 완료되면 공원 및 녹지,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 공간조성으로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강서구와 양천구의 연결로 두 지역 간 단절 해소와 활발한 교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설명이다.


조달청은 전체 입찰공사 중 85건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사대금 기준 3451억원 상당(전체의 41%)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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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발주규모는 서울 2925억원, 경북 1458억원, 충북 932억원 등으로 크고 이외에 지역에선 총 3012억원이 발주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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