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저축은행의 과제 및 대응전략 주제로 웨비나 개최
포스트 코로나시대…저축은행의 당면 과제 및 대응전략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3일 오후 '포스트 코로나시대, 저축은행의 당면과제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제8회 저축은행 리스크관리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해 발표자와 토론자 등 모두 각자 사무실에서 참여하는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79개 저축은행, 금융당국, 학계, 협회 등 200여명이 예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화와 저축은행 산업의 미래, 디지털 시대 비대면 영업 확대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프레드 칸스는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FDIC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 금융회사들의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희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팀장이 '포스트 코로나 환경변화에 대한 저축은행의 대응전략'을, 허선학 KB저축은행 부장이 '모바일 전환을 통한 비대면 영업기반 확대'를, 최용석 예보 팀장이 '저축은행 정리사례를 활용한 선제적 위험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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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보는 저축은행 업권과의 소통 강화 및 저축은행의 건전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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