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n차 감염 확산…밤사이 2명 추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의 n차 감염이 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727·728번으로 분류됐다.

727번은 광산구 장덕동 거주민으로 경기 성남 698번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 698번은 지난달 28일 증상이 발현돼 30일 검체를 채취하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북구 일곡동 거주민인 728번 또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721번의 가족이다.

727번과 728번을 포함해 전날 하루 동안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D

광주에서는 현재 134명이 코로나19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2932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892명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