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한 4인승 쿠페 모델과 고성능 AMG 쿠페 등 쿠페 2종과 카브리올레 모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450 4MATIC 쿠페'와 고성능 AMG 쿠페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53 4MATIC+ 쿠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등 3종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로써 벤츠코리아는 지난 10월 출시된 더 뉴 E 클래스 세단에 이어 이번 쿠페 2종과 카브리올레 출시로 E클래스 패밀리 라인업을 완성했다.

지난 5월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E클래스 쿠페와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다이나믹한 디자인 변화로 스포티한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48V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를 탑재해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탑재했다.


더 뉴 E 450 4MATIC 쿠페

더 뉴 E 450 4MATIC 쿠페

AD
원본보기 아이콘

럭셔리 4인승 쿠페 '더 뉴 E 450 4MATIC 쿠페'

이번에 출시한 10세대 E클래스 부분변경 기반의 '더 뉴 E 450 4MATIC 쿠페'는 4인승 쿠페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AMG 라인 패키지가 적용돼 한층 스포티해졌다. 전면부는 A자형의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장식이 적용된 프론트 범퍼로 다이내믹한 느낌을 준다. 측면은 공기역학적 설계의 쿠페 라인과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 테일 램프의 LED 디자인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인테리어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첨단 사양이 곳곳에 적용됐다. D컷 형태의 정전식 핸즈 오프(Capacitive Hands-Off) 감지 기능이 장착된 새로운 지능형 스티어링 휠은 물리적인 움직임 없이 운전대에 손을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차량이 운전자를 인식한다. 아울러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최신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실제 주행 시 가상의 주행라인을 함께 보여주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했다.


더 뉴 E 450 4MATIC 쿠페 인테리어

더 뉴 E 450 4MATIC 쿠페 인테리어

원본보기 아이콘


파워트레인은 48V전기 시스템을 적용한 'EQ 부스트' 시스템과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으로 효율성과 역동성이 함께 향상됐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9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367마력, 최대 토크 51kg·m를 발휘하며, EQ 부스트 시스템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한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도 탑재됐다. 맵 데이터 기반으로 곡선 구간, 톨게이트, 원형 교차로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주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과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등을 포함한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고성능 럭셔리 4인승 쿠페…더 뉴 AMG E 53 4MATIC+ 쿠페

더 뉴 AMG E 53 4MATIC+ 쿠페는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럭셔리 감성을 보여주는 고성능 4인승 쿠페 모델이다.


전면부는 12개의 수직 루브르로 구성된 A자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 디자인이 적용됐다. 공기 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의 20인치 AMG 5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과 후면부의 AMG 스포일러 립, 실버 크롬 소재의 원형 트윈 테일 파이프가 고성능 모델다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에는 D컷 형태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레드 탑스티치, AMG 배지 등 AMG 요소가 곳곳에 적용됐으며 AMG 나파 가죽 시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디지털 계기반과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가 각각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3가지 AMG 스타일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기능이 포함된 최신 MBUX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탑재됐다.


더 뉴 AMG E 53 4MATIC+ 쿠페는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53kg·m를 발휘한다. EQ 부스트가 추가되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더한다.


해당 모델에도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이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적용됐으며 AMG 퍼포먼스 가변 배기 시스템, AMG 트랙 페이스(AMG TRACK PACE) 기능이 함께 탑재돼 AMG만의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마크레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E클래스 쿠페(사진 오른쪽)와 카브리올레(왼쪽)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벤츠코리아

마크레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E클래스 쿠페(사진 오른쪽)와 카브리올레(왼쪽)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벤츠코리아

원본보기 아이콘

4인승 오픈탑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락함을 갖춘 4인승 오픈탑 모델이다.


외관은 AMG 라인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한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전면부는 AMG 라인 전용 다이아몬드 그릴과 프론트 범퍼가 눈길을 끈다. 새롭게 디자인된 멀티빔 LED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이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살려준다.


카브리올레의 인테리어는 E클래스 쿠페와 마찬가지로 신형 스티어링 휠과 나파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AR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최신 버전의 MBUX 시스템과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원본보기 아이콘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기술이 적용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고 안락한 오픈탑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캡은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차량 내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추운 날씨에도 안락함과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에어스카프는 시트 상단 부분에 히팅팬을 장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머리 및 목 주변을 따뜻한 공기로 감싸준다.


바람 세기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주행 속도에 따라 풍향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또한, 클래식한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탑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소음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고속 주행 시에도 운전자가 동승자와 편안하게 대화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인테리어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인테리어

원본보기 아이콘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367마력, 최대 토크 51kg·m를 발휘한다. EQ 부스트 시스템으로 가속 시 22마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해준다. 해당 모델에도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AD

더 뉴 E 450 4MATIC 쿠페 및 더 뉴 AMG E 53 4MATIC+ 쿠페, 더 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의 가격은 각각 1억60만원, 1억1540만, 1억660만원이다. 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MB-Sure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각각 선수금 30%와 월 80만1000원, 84만8000원, 127만8000원의 36개월 납입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