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초 양방향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00 전일대비 590 등락률 -3.69% 거래량 1,111,817 전일가 15,9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는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인터랙티브(양방향)' 형식으로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보고서 발간에 따른 CEO 메시지에서 전 사업영역에서 추진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동력으로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새로운 핵심 인프라로 집중 육성해 고객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별한 중요 이슈를 '집중 보고'와 '지속가능 매커니즘' 파트로 구분해 회사의 경제, 사회, 환경, 지배구조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한다.
핵심 콘텐츠 '가치창출 프로세스'도 새롭게 구성했다. 가치창출 프로세스는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가 제시한 비재무정보 공개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회사의 사업 성과와 영향을 이해관계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차트 형태로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환경 부담을 줄이고 보고서 독자와 디지털 소통을 확대하고자 '인터랙티브 PDF' 포맷으로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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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대 LG유플러스 CSR팀장은 "경제, 사회, 환경분야의 가치창출 활동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담아내도록 노력했다"며 "교육, 기후변화 등 17개 지속가능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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