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이끌 젊은 인재 육성…글로벌 역량 및 직무 전문성 강화에 집중

교원그룹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루키’,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사진 = 교원그룹 제공

교원그룹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루키’,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사진 = 교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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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교원그룹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루키’,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루키는 해외사업 확대에 대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는 제도다. 해외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글로벌 직무교육과 어학교육, 지역 학술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교원그룹은 지난 3개월 간 각 사업본부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를 선발했다. 이들은 해외 현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어학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도전과제 수행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원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 육성도 본격화한다. 교원그룹은 최근 사내 주요 직무 110군을 선별하고, 각 직무별로 육성 대상자를 선발했다. 육성 대상자는 CEL2~4단계(대리~차장) 실무자를 중심으로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다.

선발된 인재들은 직무특화교육과 선배 리더의 코칭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 그룹 내 프로젝트와 태스크포스(TF) 활동, 사내강사 지원으로 직무 전문성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교원그룹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교원그룹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평소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해 온 장평순 회장의 철학에서 출발했다. 장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이야말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지론 아래 임직원 역량 강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그룹은 이번 글로벌 루키, 직무전문가 Job高(잡고) 제도 확대가 장 회장의 인재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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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인재 육성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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