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특성화 분야에서 86억원 지원 성과

한국해양대학교 전경.(사진=한국해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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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한국해양대학교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4단계 BK21 사업에서 신청사업 전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영역은 해양재해재난 융·복합교육(해양과학기술융합학과), 해양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해양신재생에너지융합전공), 창의해양융합 인재 양성교육(해양인공지능융합전공), 해양도시 문화·산업·공간 혁신인재 양성(해양문화콘텐츠융복합과정) 분야다. 2027년까지 7년간 약 86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해양대는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는 창조적 지식공동체'라는 비전을 제시해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고, 제도정비 계획과 실질적인 개혁방안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체계를 잘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BK(Brain Korea)21'은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가진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으로 1999년부터 20년동안 총 4단계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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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한국해양대 대학원장 겸 부총장은 "4단계 BK21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양특성화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것"이라며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인프라와 지원 혜택으로 인재들이 몰리는 해양분야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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