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의 추억' 한 장면

영화 '살인의 추억' 한 장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증인은 살인의 추억 영화 들어봤습니까?"(변호사)


"네. 봤습니다." (이춘재)

"증인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관심 없었나요?"(변호사)


"관심을 가지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이춘재)

AD

이춘재는 2일 오후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정제) 심리로 열린 '이춘재 8차 사건 재심' 9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그는 앞서 1980년대 경기 화성 지역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내가 진범"이라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살인의 추억'을 보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