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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역 현안사업에 특별교부세 509억 지원

최종수정 2020.10.23 09:09 기사입력 2020.10.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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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의 강풍과 폭우로 울릉도의 도로 곳곳이 파손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태풍 마이삭의 강풍과 폭우로 울릉도의 도로 곳곳이 파손돼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행정안전부가 지난 여름 태풍 '마이삭'·'하이선'으로 발생한 피해시설의 복구를 위해 6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509억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에 223억원, 경북에 198억원, 경남 47억원, 울산 21억원, 제주 12억원, 부산 8억원 등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태풍 피해지역의 복구사업에 소요되는 지방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별 피해 규모 및 재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복구사업비로 423억원을 투입한다. 또 특별재난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지방비 부담으로 중단되거나 지연될 우려가 있는 공공시설물 설치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8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태풍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의 빠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각 지자체는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복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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