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개 시설 공유 누리 등록…회의실, 주차장, 강의실 등 주민들에게 대여서비스 제공

보성군, 공공자원 활용성 향상 위해 ‘공유 누리’ 서비스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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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주민편의 향상과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 누리’ 서비스를 통한 공공자원 개방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공유 누리 사이트를 통해 개방되는 보성군 공공자원은 회의실 19개소, 강당 3개소, 주차장 16개소, 체력단련실 3개소 등 43개 시설이다.

사용은 공유 누리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가능하며, 보성군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물품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공유 누리 포털사이트는 행정안전부가 정부 혁신 및 국정과제의 하나로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플랫폼이며, 지난 3월 12일 문을 열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보성군은 43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앞으로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공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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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유 서비스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지속해서 안내하고, 이른 시일 내에 공용물품도 추가해 더 많은 공유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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