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잔존물 제거 등 봉사활동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최정식)가 화재피해주민이 조속한 생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온정을 불어넣었다.
19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
피해주민을 위해 쌀, 밥솥, 식기세트, 이불, 세면도구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화재피해주민의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해 삶의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있다.
긴급구호물품 지원, 화재피해 긴급복구반 운영, 저소득층 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서비스를 확대·강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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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부터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소방 본연의 임무지만, 피해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더하고 함께하는 것 또한 임무이자 미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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