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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북한군에 의해 서해상에서 사살된 남측 공무원 유족과 비공개로 면담한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오는 21일 피살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를 만날 예정이다.

강 장관은 지난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직접 유가족을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 장관은 "피해자 가족의 아픔에 대해 정부 또는 개인으로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래진씨는 강 장관에게 이번 사건을 국제사회 공론화하는 한편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에 이번 사건을 담기 위한 정부 차원의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씨측은 이미 유엔인권이사회에 동생의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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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오는 23일 유엔총회에 이번 이번 피살 사건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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