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초등·중학 학력 인정 문해교육 10년째
온라인 전시 올해 12월 31일까지

문해교육 학습자 추정순씨가 쓰고 그린 시화. (제공=서울시교육청)

문해교육 학습자 추정순씨가 쓰고 그린 시화. (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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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학력인정 문해교육 10주년을 맞아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문해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학력인정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학습 과정이다. 2011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실시했고 2014년 중학 학력인정까지 확대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함께한 10년, 배움을 잇다. 행복을 빚다'라는 주제로 학습자와 문해 교원들의 작품으로 꾸며지는 문해교육 시화전이 마련된다. 시화와 함께 공부, 한글, 문해교육을 주제로 한 2·4행시도 전시된다. 특별전에서는 첫 회 졸업생의 소감과 문해교육 졸업 후 당당히 대학교 20학번이 된 학습자 등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온라인 전시는 12월31일까지 운영되며 홈페이지 계정과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시 현장과 시화 작품, 수상자 소감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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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람은 기관에서 10명 이내로 구성해 사전에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에 관람 희망일자와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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