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발대식’ 진행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한 정책 제언할 수 있는 경험 제공
빛누리초등학교와 빛가람초등학교 재학생 20명, 대상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조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빛누리초등학교 재학생 8명, 빛가람초등학교 재학생 12명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good’+’monitor’ and ‘action’의 합성으로, 아동 스스로 권리의 중요성을 알고, 실생활에서 느끼는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점검해 실질적으로 변화 가능한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장이 아동권리모니터링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에 대해 알아보고, 아동권리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아동권리모니터링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동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아동권리와 관련한 이슈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활동 주제를 선정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토론을 통해 결정된 아동권리 이슈를 기반으로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해 지역사회 내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또 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이 나주시의회에 직접 방문하도록 지원해 아동이 발견한 아동권리 침해 사례에 대해 문제 해결을 촉구하게 하는 등 아동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장은 “우리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한 구성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활동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아동과 관련한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굿네이버스 전남 중부지부는 아동의 편에서 그들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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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민 나주시의원은 빛가람 초등학교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에 참여해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전달되는 소중한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해 아동들이 행복한 나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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