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한 달간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전효석(사진 오른쪽)씨.(사진=김해시)

올해 8월 한 달간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전효석(사진 오른쪽)씨.(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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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난 8월 한 달간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자원 봉사자 전효석씨(83세)를 우수자원봉사왕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씨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12년 이상 은빛나누미봉사단, 김해시외국어 봉사단, 김해시문화원에 소속돼 외국어를 활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다.

저소득 아동과 노인 대상 외국어 교육,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및 컴퓨터 교육, 국내 출입국 외국인 수속 안내와 민원서류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재능 나눔을 펼쳐 긍정적인 김해시 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한 점이 평가받았다.


전씨의 누적 봉사시간은 총 1709회 7045시간에 이르며, 2018년 경상남도자원봉사왕,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년기에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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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 “유아부터 노년까지 나눔과 배려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로 인해 김해가 자원봉사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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