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깜깜이 확진자 2명

광주서 4명 ‘확진’ 누적 398명…400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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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398명으로 400명을 눈앞에 뒀다.


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 2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395~398번으로 분류됐다.

395·396번은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과 북구 신용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모두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397·398번은 40대 여성과 60대 남성으로 각각 동구 산수동, 북구 각화동 거주자다.

모두 북구 성림침례교회와 관련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광주지역에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398명의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했으며 130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고 26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2만9841명이 검사를 받았고 현재 531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8678명으로 이중 2321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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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은 지난달 21일부터 11→17→1→4→7→39→17→15→3→9→4→10→6→4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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