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비안(대표 손영섭)은 가을 시즌을 맞아 '엑스핏 브라'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엑스핏 브라는 날개에 있는 키퍼를 없애고 신축성 좋은 스판 원단을 엑스자로 교차해, 밀착력이 높으면서도 군살을 매끄럽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비비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날개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보정 기능 모두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기존의 편안한 착용감과 보정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색상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컵 사이드와 날개에 자수와 레이스로 화려함을 더하고, 터키블루, 다크바이올렛 등 톤 다운된 색상으로 선보여 지난 제품과 차별화했다. 또 상대적으로 옷이 두터워지는 가을·겨울 시즌을 반영해 과감한 레이스를 사용했다.

비비안 디자인기획부 강지영 사업부장은 “최근 착용감을 중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핏을 살려주는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져 이를 반영해 엑스핏 브라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엑스핏 브라의 장점을 살리고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 출시 이후 비비안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 중인 엑스핏 브라는 AA컵부터 E컵까지 총 23개 사이즈로 출시돼 소비자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속옷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AA컵과 A컵에는 볼륨패드를 적용하는 등 사이즈 별로 맞춤형 패드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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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트 팬티는 노라인 팬티, 헴라인 팬티, 레이스 팬티, 부인용 팬티 등 4가지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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