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천안) 정일웅 기자]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18일 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받은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들 확진자 대부분이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천안에선 지난 15일~16일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총 4명(일별 2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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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 6명의 이동 동선을 역학 조사하는 동시에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열어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방지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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