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양성 협약 체결

동강대-삼일건설 “함께 참된 인재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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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동강대학교와 호남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이 인재 양성에 두 손을 맞잡았다.


동강대는 최근 삼일건설㈜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은 동강대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협약식 및 장학금 기탁식에는 이민숙 총장을 비롯한 동강대 보직자와 최갑렬 삼일건설㈜ 대표이사 겸 (재)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김맹수 부사장, 이학재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4월 동강대와 산학협력을 맺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의 이행만 본부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에 따라 동강대와 삼일건설은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취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업체 연수나 현장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삼일건설은 지난 1995년 설립된 지역 중견 건설사로 동강대학교를 비롯해 지자체 등에 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며 사회환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민숙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영역은 다르지만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를 갖고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이 자리가 도약과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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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렬 대표이사는 “앞으로 동강대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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