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백파더'에서 백종원과 양세형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백종원, 양세형이 식빵 요리 특집으로 49인의 '요린이'들과 비대면으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식빵을 이용한 새로운 레시피를 방출했다. 구미에 거주하고 있는 '요르신'은 이날도 함께 요리하며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요르신'은 식빵을 까맣게 태워버리거나, 식용유를 숟가락으로 바르라고 했더니 아예 식빵 위에 뿌리며 계속해서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구미 '요르신'은 식빵 요리를 맛보며 "제 입맛엔 안 맞는다"고 단호한 시식평을 남겼다. 라면, 김치 요리에도 청양 고추를 넣을 만큼 매운맛을 선호하는 구미 요르신의 입에 식빵 요리는 자극적인 맛이 없었던 것이다.

이에 백종원은 "이렇게 딴지를 거실 줄 알아서 구미 요르신을 위해 요리를 하나 개발했다"고 말하며 청양 마요 토스트 요리를 시작했다.


이때 청양고추를 썰려던 백종원을 향해 양세형이 "청양고추를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백종원은 "씻은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백종원을 향해 PPL 시연을 해야 한다는 암시를 보냈다.


이에 "아직 고추를 안 씻었네?"라며 급하게 콩트를 하는 백종원을 뒤로 하고 양세형은 청양고추를 씻으며 "처음에는 세척수로 씻고 그 다음에는 정수된 물로 씻을 거다. 그 두 개가 가능한 듀얼"이라며 무사히 PPL 시연을 마쳤다.


그 후 "선생님께서 제작비를 날릴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생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AD

한편 '백파더'는 다음주에는 미역을 이용한 요리로 '요린이'들과 만난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