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72건 행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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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카드업계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며 내수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


여신금융협회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9개 카드사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사들은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총 72건의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대형마트, 백화점, 가전업종 이용 시 할인 또는 캐시백, 무이자할부 기간을 확대한다. 또 중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온라인 판로 제공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온라인 카드이용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해 온라인업종 카드결제 시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숙박·외식업종 분야 지원을 위해 경품과 할인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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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카드사가 이번 동행세일 행사에 동참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소비심리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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