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달서구 60~70대 부부 양성판정
21일 부부의 딸(수성구 거주)도 확진
22일 딸의 지인 60대 여성도 감염돼
지역 누적 확진자 6900명으로 늘어나

정상 등원을 시작한 22일 오전 대구시 중구 대구 백합어린이집에서 어린이가 교실에 들어가기 전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정상 등원을 시작한 22일 오전 대구시 중구 대구 백합어린이집에서 어린이가 교실에 들어가기 전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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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60~70대 부부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1일 부부의 딸에 이어 22일에는 그 가족의 60대 지인이 1명씩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전날 확진된 30대 여성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21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90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치료받고 있는 확진환자는 40명으로, 전국 7개 병원에 38명 그리고 생활치료센터에 2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1명 완치 판정을 받아 6765명(완치율 96.8%)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이 185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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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에는 대구에서 달서구에 거주하는 60~70대 부부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 아닌 지역감염 사례는 지난 14일 달서구 20대 여성 확진 이후 6일 만이다. 그 이튿날 부부의 딸인 30대 여성(수성구 거주)이 확진자로 판명된 이후 22일에도 그녀의 지인 60대 여성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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