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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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실업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요양보호사 직업훈련은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실업자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해 왔으며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기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취업이 절실한 중장년층의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요양 보호기관 및 재가요양 보호 등 취업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 취약계층 30명을 선발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 드는 교육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선발대상은 취업이 취약한 저소득층 및 45세 이하 청년 등으로 취업 의지가 높은 교육생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요양보호사 전문훈련기관인 청람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내달 14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요양보호사가 갖춰야 할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등 총 27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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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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