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달부터 AI '방역교육'…2개월 앞당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방역교육을 조기 실시한다.


경기도는 최근 유럽과 중국 등 해외에서 AI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작년보다 2개월 앞당겨 이달부터 8월까지 '2020~2021 동절기 대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교육'을 조기 실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1차 시ㆍ군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최근 해외발생 동향,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방역대책, 관련 법령 등을 교육한다. 또 2차 교육으로 시ㆍ군별 영상자료와 홍보물을 활용해 가금농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 현장 임상예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신규 가축방역관 및 공수의를 대상으로 AI 간이진단키트 검사요령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특히 올해 비대면 교육, 소그룹별 교육을 도입한다.

AD

김성식 도 축산산림국장은 "지난 2년간 선제적 차단방역과 농가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AI 발생이 없었다"며 "올해 역시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방역수칙 준수, 시설보완 및 사양관리 등 철저하고 선제적인 대책 추진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