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계룡) 정일웅 기자] 충남 계룡시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시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13일부터 몸살 기운 등 증상 발현으로 각각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이 증상 발현 후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병원과 식당 등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해 이동 경로에 따라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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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씨 부부의 확진 판정은 계룡지역에서 118일 만(최초 2월 21일)으로 지역 내 누계 확진자는 총 3명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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